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군요.
2011-04-30
2구 콘센트 만들기
2011-04-25
2011-04-21
Love Unicef
오늘 길을 가다 길가에 세워진 흰색 에쿠스 뒷 유리에 스티커가 붙어 있군요.
있다는 건 알았지만, 내 삶에 의미로 다가오기는 스폰서를 통해서인데, 얼마전 스프링 랠리에서 있었던 적십자사 기부와 후원하러 가서 듣게된 World Vision 이야기 ...
곧 동참할 것 같군요. 계속 만나게 되니...
2011-04-18
2011-04-14
2011-04-06
키보드 중독
자주가는 사이트의 장터란에 중고 키보드가 나왔다.
http://2cpu.co.kr/bbs/board.php?bo_table=sell&wr_id=12657
지금껏 여러 개의 키보드를 중고로, 혹은 새걸로 사왔는데, 이번에도 뿜뿌가 왔다.
여러 물품을 구입해 왔지만, 구입한 제품을 생각해 보면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가 많았다. 마우스는 그냥 잘 쓰고 있으니 그렇다지만, 왜 그리 키보드에 욕심을 낼까?
결국 몇 만원 하지 않는 제품을 몇 년이나 고민하다 사는 것을...
아마도 이것도 없는 티가 나서 일거라 생각한다.
다른 제품은 1개당 단가가 비싸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보고 있는 키보드는 1~3만원 사이이므로 싼 맛에 구입하는게 아닌까?
좋은, 이름 있는 키보드는 20만원도 넘어 하던데...
http://2cpu.co.kr/bbs/board.php?bo_table=sell&wr_id=12657
지금껏 여러 개의 키보드를 중고로, 혹은 새걸로 사왔는데, 이번에도 뿜뿌가 왔다.
여러 물품을 구입해 왔지만, 구입한 제품을 생각해 보면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가 많았다. 마우스는 그냥 잘 쓰고 있으니 그렇다지만, 왜 그리 키보드에 욕심을 낼까?
결국 몇 만원 하지 않는 제품을 몇 년이나 고민하다 사는 것을...
아마도 이것도 없는 티가 나서 일거라 생각한다.
다른 제품은 1개당 단가가 비싸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보고 있는 키보드는 1~3만원 사이이므로 싼 맛에 구입하는게 아닌까?
좋은, 이름 있는 키보드는 20만원도 넘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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