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내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흘러 간다. 아무 일 하지 않고, 그냥 멈춰 있고 싶어도 그냥 흘러가는 것이 시간.
어차피 지나갈 시간이라면 가만히 있는 것보단 움직이는게 더 나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