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16도, 기온 8도
바람도 살짝 불어 겨울느낌이었지만 여전히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다.
특히 외국인 4명이 오더니 대략 수영복만 입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한다.
슈트를 입어도 찬데 재밌게도 논다.
여자까지 갔다 다시 남자로, 대략 2.6km를 움직인 것 같다.
아직 할만하다.
바람들이 사는 곳
수온 16도, 기온 8도
바람도 살짝 불어 겨울느낌이었지만 여전히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다.
특히 외국인 4명이 오더니 대략 수영복만 입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한다.
슈트를 입어도 찬데 재밌게도 논다.
여자까지 갔다 다시 남자로, 대략 2.6km를 움직인 것 같다.
작은 방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부엌 수전도 코브라가 고장나서 교체했다.
오래동안 사용한 갤럭시 S6, S7도 갤럭시 S10 5G 256으로 둘 다 바꿨다.
작업 중 여유가 없어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하고, 작은 방에 설치한 LED 등의 잠금장치 위치를 기록하기 위한 사진만 남았다.
지난 11월 8일 방문했을 때 고장난 수전 사진
갤럭시 S6 2015년 첫 사용일인 것을 사용하고, 갤럭시 S7 플랫 액정이 한 번씩 맛가는 것을 사용하고 있어 드디어 바꿀 때가 되었다고 결정했다.
지난 10월 31일에도 당근마켓을 통해 갤럭시 S10 5G를 25만원에 구입을 해서 같은 기종을 위주로 관심목록에 추가해 며칠간 디데이를 오늘로 정하고 2대를 구입했다.
첫번째는 남구 용당동에서 만났는데, 외국인이었다.
거래하는 곳에 친구와 함께 나와 뭔가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거래 중에는 전혀 눈치를 못체고 있다가 계좌이체를 할 때 이름이 외국이름이어서 그런가 보다 했다.
22만원에 구입.
케이블 없는 충전기를 받았다.
두번째는 아침에 미리 연락해 저녁 6시에 중앙역 1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당근 거래를 처음으로 한다는 젊은 아가씨.
21만원에 구입.
케이스랑 액정 보호 필름 2장까지 받았다.
둘 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