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일주를 하려고 했는데, 출발하려는 아침에 짐을 묶으려고 하니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 일단 중지했다.
이미 구입한 60L 가방과 같은 브랜드의 40L 가방을 추가로 주문하고 출발은 주문한 가방이 오는대로 할 예정이다.
바람들이 사는 곳
동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일주를 하려고 했는데, 출발하려는 아침에 짐을 묶으려고 하니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 일단 중지했다.
이미 구입한 60L 가방과 같은 브랜드의 40L 가방을 추가로 주문하고 출발은 주문한 가방이 오는대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