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이 생일이다. ^^;
마침 유치원의 마지막 견학과 맞춰져 같이 부산유아교육원으로 견학을 갔다왔다. 예상외로 재미있는 견학이었다. 유치원생들의 생활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유치원에서 온, 젊은(혹은 어린) 선생들이 여러 유치원생들을 다루는 것을 보니 지금 동건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다니는게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다. 젊은(혹은 어린) 선생들이 유치원생들을 너무 함부로 대했다.
또 오랜만에 서버가 살아났다. ^^;
언제 또 연결일 끊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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