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캐나다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그린 게이블스의 앤'을 1979년 닛폰 애니메이션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으로 유년시절 부분을 50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이 '빨간머리 앤'이다.
어려운 환경에도 밝고 긍정적인, 때로는 엉뚱한 앤의 모습엔 삶의 희망을 찾는다.
Dell XPS13 노트북 이름을 기존엔 xps13으로 불렀는데, 특징없는 이름이라 Anne으로 바꾼다.
빨간머리 앤의 그 e가 붙은 앤이다.
빨간머리 앤의 작가 이야기 - ㅍㅍㅅㅅ
빨간머리 앤과 세계명작극장 - 슬로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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