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송도해수욕장

사흘 뒤엔 태풍이 온다는 뉴스가 있는, 며칠째 비 내리고 있는 장마철, 이른 아침 찾은 송도 해수욕장

토요일인 어제와 달리 찾은 사람이 거의 없어 널찍한 백사장에 비만 뿌리고 있었다.

물결이 숨쉬기 불편하게 쳐와 해양 스포츠 접안 시설물에서 스타트를 하며 물놀이를 좀 하다 왔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