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청량의 회야호 근처의 오프로드 길이었다.
주말이라 도로에 바이크가 많았다.
덕신에 들렀다.
다행히 아무도 없고 자물쇠로 대문은 채워져 있었다.
청량의 댐은 회야호로 상수원보호구역이었다.
주위를 도는 도로는 한적했는데, 주행을 준비 중인 듀얼 바이크 때를 봤다.
아마도 내가 가려고 했던 곳으로 갈 것으로 보였다.
바람이 몹시 부는 날이었는데, 순간적인 강풍에 바이크가 밀려 차선을 벗어나려할 정도였다.
오프로드는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복귀하기로 하고, 복귀 길에도 바람에 밀리지 않게 주의했다.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평소 사고 싶었던 케이크를 사 왔는데, 부주의해서 생크림이 좀 밀렸다.
배달 일은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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