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방충망에 붙은 벌레를 잡으려다 보수용 패치로는 해결되지 않을만큼 찢어져 버렸다.
구글 검색하니 익히 아는 블로그가 표시되었다.
https://comterman.tistory.com/806
화이바 글래스 제품을 쿠팡에서 구입하는데, 생각보다 재료비가 비싸다고 생각했다.
철거와 설치 작업은 어렵지 않았다.
방충망 재료는 많이 남았는데, 다른 창을 고칠만한 것은 없어 창고에 넣어두었다.
바람들이 사는 곳
화장실 방충망에 붙은 벌레를 잡으려다 보수용 패치로는 해결되지 않을만큼 찢어져 버렸다.
구글 검색하니 익히 아는 블로그가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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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바 글래스 제품을 쿠팡에서 구입하는데, 생각보다 재료비가 비싸다고 생각했다.
철거와 설치 작업은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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