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사람들 만나는 것이 일인데, 코로나 19 때문에 오랜시간 만나지 않았다.
1년 6개월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났다.
좀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금방 적응되었다.
출근시간에 2시간, 퇴근시간에 2시간 운전한 것은 힘들었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