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또 봉하마을, 이젠 소고기 국밥을 포기하니 편하다

 추위에도 다닐만 해서 또 봉하마을을 다녀왔다.

이젠 소고기 국밥을 먹을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편하게, 편한 시간에 갈 수 있다.

아침 일찍 출발해 가면 차도 적어 다니기 편하다.


을숙도쪽을 거쳐 김해 공항 옆을 지나 김해국립박물관쪽 길을 따라가는 길이 익숙하다.





겨울이라서 그런건지 물이 없다.





이제까지 올 때는 몰랐는데, 오른쪽편에 초소가 있었다.



노란 목도리



건너편 산에서 본 모습




삼랑진역을 지났다.


물금 황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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