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올해 마지막 라이딩, 송도 한바퀴 돌아오기

어제 마지막 산행하고, 아침엔 마지막 수영도 하고 마지막 라이딩을 나섰다.

늘 다니는 길이라 네비게이션 없이 자동차처럼 산복도로, 대신동, 까치고개, 감천문화마을, 암남공원길, 송도해수욕장, 송도 윗길, 다시 대신동, 민주공원 아랫길로 돌아 교통부에서 주유도 했다.

올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주유했는데, 주유하려는 차량이 엄청 많더니 내일부터 값이 오른다나 보다.


2시간 4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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