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3

겨울향이 나는 해운대해수욕장

수온 16도, 기온 8도

바람도 살짝 불어 겨울느낌이었지만 여전히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다.

특히 외국인 4명이 오더니 대략 수영복만 입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한다.

슈트를 입어도 찬데 재밌게도 논다.

여자까지 갔다 다시 남자로, 대략 2.6km를 움직인 것 같다.















아직 할만하다.

2021-11-12

서창에서 환경 보수 작업

 작은 방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부엌 수전도 코브라가 고장나서 교체했다.

오래동안 사용한 갤럭시 S6, S7도 갤럭시 S10 5G 256으로 둘 다 바꿨다.



작업 중 여유가 없어 사진은 하나도 찍지 못하고, 작은 방에 설치한 LED 등의 잠금장치 위치를 기록하기 위한 사진만 남았다.


지난 11월 8일 방문했을 때 고장난 수전 사진

2021-11-10

당근마켓에서 스마트폰 2대를 구입하다

갤럭시 S6 2015년 첫 사용일인 것을 사용하고, 갤럭시 S7 플랫 액정이 한 번씩 맛가는 것을 사용하고 있어 드디어 바꿀 때가 되었다고 결정했다.

지난 10월 31일에도 당근마켓을 통해 갤럭시 S10 5G를 25만원에 구입을 해서 같은 기종을 위주로 관심목록에 추가해 며칠간 디데이를 오늘로 정하고 2대를 구입했다. 



첫번째는 남구 용당동에서 만났는데, 외국인이었다.

거래하는 곳에 친구와 함께 나와 뭔가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거래 중에는 전혀 눈치를 못체고 있다가 계좌이체를 할 때 이름이 외국이름이어서 그런가 보다 했다.

22만원에 구입.

케이블 없는 충전기를 받았다.


두번째는 아침에 미리 연락해 저녁 6시에 중앙역 1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당근 거래를 처음으로 한다는 젊은 아가씨.

21만원에 구입.

케이스랑 액정 보호 필름 2장까지 받았다.


둘 다 만족.

2021-10-31

오랜만의 승학산-구덕산-엄광산

 오랜만의 산행.

평소 시간보다 꽤나 오래 걸렸다.


7시에 만나 출발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2시가 되었다.

휴일 산행은 사람이 너무 많다.












2021-10-30

막냉이 결혼식 - 수서역 인근

 외, 이종사촌 중 막내가 이번에 결혼했다.

SRT는 처음 타 봤고, 수서역에 도착해서는 네째쯤인 이종이 차를 가지고 나왔다.

오랜만에 이촌과 함께 긴 시간 같이 했다.





너무나 전하고 싶었던 해운대해수욕장 여명

 여명은 언제 봐도 좋았지만, 특히나 어울어진 구름과 빛깔이 더더더 멋진 아침이었다.

눈으로 본 모습과 폰 카메라 화면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그동안 바꾸고 싶지 않았던 폰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할만큼 부족했다.

폰은 결국 바꾸긴 바꿨다.


이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내 욕심일 뿐이다.

말로도, 글로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도 다 전할 수 없다.

전하려고 핏대 세워 이야기하면 할수록 오히려 느낌은 구차해 진다.

기회는 주어지지만 받을 것인가는 다른이의 선택.










2021-10-27

엄광산 야간 산행

오랜만에 산행을 다녀왔다.

4시 11분에 출발해서 오르막을 오른 뒤 임도를 따라 가야-주례쪽으로 간 다음 엄광산 정상을 올랐다.
날이 어둡지는 않았지만 늦은 시간이기는 해서 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엄광산 정상으로 오르는 콘크리트 포장길에서 거의 정상 가까이, 20 여 미터 거리쯤에서 내려오는 사람과 엇갈려 지나갔다.

정상에서 화상 통화를 하고 잠시 땀을 식히고 하산길에 들어섰다.

산등성이 길이라 늦게 어두워지기는 했지만 점점 어두워져서 잘 아는 길인 산등성이 길로 계속 내려왔다.

이번에도 하산길 거의 끝부분에서 산을 오르는 사람을 만났다.

역시 언제나 오르는 사람과 내리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