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오전에 원래 있던 씽크대를 철거해서 옥상으로 올리고 주방쪽 일은 끝났다.
씽크대 아래 숨겨져 있던 보일러 분배기도 이번 기회에 바꾸기로 하고, 보일러 역시 바꾸기로 했다.
밥을 해 먹을 형편이 아니어서 근처 중국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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