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오전 일찍 옥상에 있던 씽크대 잔해를 내려 차에 싣고, 새 씽크대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
주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점심은 근처 부대찌게집에서 먹었는데, 맛 없었다.
오후 늦게 작업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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