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언제부터인가 해마다 들리는 곳이 두구화훼단지다.
꽃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해는 방문객이 너무 많았었는지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인가 제지를 하지 않는다.
명자 나무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