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올해 1월 1일은 코로나 때문에 해맞이가 금지 되었다.
해마다 가고 있는 중이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정부에 방침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응했다.
그래서 뀡 대신 닭이라고 설날 아침 해맞이를 생각하고 일행과 시간 맞춰 나섰다.
시간에 맞춰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구름이 끼어 해돚이는 안됐다.
일행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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