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아침 9시에 일산으로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 반쯤 돌아왔다.
일산 EBS와 서울역에서 만날 약속이 되어 있어 승용차로 돌아보기로 했다.
850km쯤 주행 거리가 나온듯 하다.
먼 길 운행하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하루 10시간 이상 운행은 나중엔 쉽지 않았다.
비가 조금 내린 것은 그럭저럭 넘길만 했는데,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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