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해맞이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조금 늦게 출발해서 전망대쯤에서 해가 떴다.
봉수대에는 비박한 사람들이 철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임도로 한바뀌 돌아 왔다.
한동안 걷지 않다 걸으니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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