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키우던 고양이를 임시로 데리고 있게 되었다.
길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고 있었는데, 서울로 진학하게 되어 졸업 후 숙소를 구할 때까지, 아마도 1~2월까지 같이 살아야하는 것 같다.
이름은 펀치이고, 암컷이다.
바람들이 사는 곳
조카가 키우던 고양이를 임시로 데리고 있게 되었다.
길 고양이를 데려와 키우고 있었는데, 서울로 진학하게 되어 졸업 후 숙소를 구할 때까지, 아마도 1~2월까지 같이 살아야하는 것 같다.
이름은 펀치이고, 암컷이다.
11월 5일은 임도 끝에서 대신공원을 지나 꽃마을로 간 뒤 주례쪽 임도로 돌아 옴.
지나는 길에 개소리가 들려 약간 쫌
11월 5일 달이 올해 들어 가장 큰 달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큰 줄은 모르겠고 보름 인근이라 밝기는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