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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2026년 해맞이

부산항 친수공원

2025년에도 여기였었는데, 올해도 이곳에 왔다.

산에 올라가는 것보다 휠씬 편하고, 공간이 넓어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이 몰릴 것이라 예상했지만 여전히 여유로왔다.

또 해맞이 후 먹는 맥모닝도 기대되었다.













2025-01-05

엄광산 정상과 숲속 작은 연못

해돋이와 엄광산 정상, 숲속 연못을 보기 위해 일찍 출발했다.

해 떠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 막판에 빠르게 이동했는데, 구름이 끼어 있어 어차피 볼 수 없었다.
오히려 해 뜨기 전에 밝았고, 해가 뜬 후엔 구름이 끼어 기온도 낮아지고 어둡다.
















2025-01-01

북항친수공원에서 해맞이

예년처럼 봉수대에서 해맞이를 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북항친수공원으로 바꿨다.

제주항공 참사 때문에 행사를 취소되었다고 한다.


북항친수공원이 개방한 후 첫 새해라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올지 몰랐는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넓이였다.

그러나 진입로가 딱 한 곳이어서 많이 몰리면 어쩔 수 없었을테지만 빠르게 움직여 괜찮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평지여서 다니기 편했고, 올해는 기온이 높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안타깝게도 힘들지 않았다.












2024-01-01

2024년 1월 1일 해돋이

조금 지체했더니 원래 가려던 곳엔 갈 수 없어 시내버스를 타고 가장 근접한 곳인 금수사에 내려 급하게 올랐다.
우연히 수영팀 두 사람을 만나 같이 해돋이를 했다.
지면에 구름이 끼어 있어 예정시간보다 늦은 시간에야 볼 수 있었다.

2023-12-29

2023년 마지막 해넘이, 승학산

이틀 남았지만 30일인 비, 31일인 다른 일정이 있어서 29일에 간다.
당리역에서 내려 마을 버스로 기슭까지 간 뒤 1시간쯤 걸어 올라 간다.
예년엔 몇몇 사람이 보였는데 올핸 아무도 없었다.
정상에 도착해서 20 여 분 기다리는 사이 여느 때처럼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고 그래서 기다리기 어려웠다.
까마귀로 보이는 새가 날개를 펴고 공중의 한 지점에 가만히 있는 모습을 봤다.
한참 그러고 있어 영상을 찍으려는 순간 가버렸고 영상엔 그 모습만 남았다.
해가 지고 아직 빛이 조금 남아 있을 때 구덕산으로 출발했고 1시간쯤 걸어 구덕꽃마을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