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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북항 마리나 수영장

두번째로 북항 마리나 수영장에 갔습니다.

예전에 한 번 갔다가 감기가 걸려서 좋지 않은 기억있었는데, 그나마 근처에 일요일에도 여는 수영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2026-07-11

새벽 송도해수욕장

같은 수영장에 다니는 이들이 첫 바다 수영을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 일찍 일어났다.

4시 알람을 설정해서 4시 반쯤 출발하고, 18분쯤 달려 송도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벌써 주차장은 만차다.
적당한 위치에 대고 해변을 둘러 봤다.

찾는 이들은 역시 그 자리에 있었고, 입수하는 것을 보고 돌아왔다.

나도 입수할까 몇 번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기로 했다.










2026-02-27

3개월간 새벽 첫 버스로 수영장 다니기의 끝

2025년 7월부터 다니던 수영장이 문을 닫았다.

6개월 예정으로 재정비를 한다는 명목이었다.

2026년 1월 재개장 예정이어서 당분간 사직실내수영장에 자유수영으로 다니기로 했었는데, 2개월 동안 띄엄띄엄 다니다가 자유수영 추첨에 떨어져 입장 시간 1시간 전에 가야 하고 그마저도 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다니지 않기로 했다.

다행히 12월 자유수영 새벽반에 당첨되어서 다니기로 했는데, 또 한가지 문제가 새벽에 차를 빼려면 전날 저녁 바꿔 대어야 하는 상황이라 그냥 대중교통으로 다니기로 했다.

YMCA 정류장에서 82번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 골드테마거리 정류장에 내려 83-1번 버스로 갈아타면 6시 4분쯤 사직실내수영장 정류장에 내리고, 수영장에 도착하면 6분쯤 된다.

몇 번 경유지에서 83-1번 버스를 놓쳐 지하철을 타고 연산역에 내려 54번 버스를 타고 사직실내수영장 정류소에서 내려 가면 24분쯤에 도착한다.

이렇게 12월 한 달은 사직실내수영장에 자유수영으로 다니고, 1, 2월은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 강습반을 다녔다.

부산진구 수영장 등록을 11월부터 시도했는데, 신규 자리가 적기도 했지만 온라인 등록만 가능해서 두 달 연속 실패해서 1월 등록할 땐 새벽에 방문해서 대기자 순번을 받았다.

대기 2번이었는데, 개강 후 둘째날 연락이 와서 등록하고 다녔다.

이번 3월부터는 다시 원래 수영장으로 복귀한다.










2026-02-15

2026-01-03

새로운 곳에서 수영하기

어렵사리 수영장에 등록했다.
2개월 동안 등록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지난달 새벽에 직접 방문해서 줄 서서 대기자 등록했고, 기다리던 중 드디어 오늘 연락왔다.
일단 한 달만 등록했고, 3월에는 개장한다는 이 동네 수영장 상황을 봐야겠다.



2025-12-17

승용차로 사직수영장을 다녀오니 40분 정도 시간이 절약된다

오늘은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서 승용차로 다녀왔다.

5시 40분쯤 도착했다.

버스로 갈 때는 6시 6분쯤 도착한다.

5시 50분 되어야 입장하기 때문에 더 일찍 도착해도 의미는 없다.

15바퀴를 돌고 6시 40분쯤 풀에서 나와서 7시 되기 전 출발했다.

집에 도착하니 7시 20분쯤이었고, 버스로 올 때는 8시쯤 된다.



2025-12-10

늦지 않았는데 버스 놓침

대중 교통을 이용해 수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를 두 번 타면 도착할 수 있는 경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지난번 일요일엔 내가 조금 늦게 나가서 첫 버스를 눈 앞에서 놓쳤고, 갈아탈 정류장에 갔더니 원래 타던 버스는 이미 출발하고 30분 정도 기다려야 다음 번 버스가 도착한다고 해서 다른 버스를 타고 가서 다시 버스를 타는 세 번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늦지도 않았는데, 첫번째 버스를 타고 갈아탈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버스가 떠나고 없습니다. ^^;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경로를 찾아보니 지하철을 타고 가서 지난 번 일요일에 탔던 버스를 타면 평소 도착시간보다 20분 정도 늦게나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내 잘못이 없더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쨌던 해결해야만 한다. 가만히 앉아서 세상이 잘못됐다고 한탄하고 있어도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고, 내 손해만 더 커지게 된다.
더 답답한 일은 문제를 해결한 뒤에도 손해 본 부분을 보상받거나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2025년 12월 26일 추가

일찍 나가서 첫번째 버스를 타고 환승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타려는 버스 도착시간이 34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차가 떠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바로 지하철 승강장으로 가려고 건널목에서 신호대기를 하는 중 파란불이 딱 들어올 때 타려는 버스가 왔습니다.

이 버스는 도착 정보에 잡히지 않는 중이었습니다.

다른 정류장에 도착할 때도 평소와 달리 타는 사람이 적었는데, 계속 도착 정보에 맞지 않았기 때문인거죠.

서면 정류장에 평소 계속 보던 승객이 탔는데, 원래 정류장에 일찍 온 사람이기 때문에 도착 정보에 표시되는 내용에 상관없이 도착 시간에 맞춰 기다린 사람들이었습니다.

일찍 정류장에 도착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앞으로 변수가 하나 더 늘었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환승정류장에 같이 내려 버스 정보를 확인했던 다른 사람은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건넌 뒤 택시를 타고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기다리던 버스를 타지 못했습니다. ^^

2025-12-07

3, 4개월 쉬었다 다니는 수영

다니던 수영장이 문을 닫고, 이런 저런 일 때문에 3, 4개월을 다니지 않다가 12월 사직실내수영장 자유수영을 다니게 되었다.

아침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원래 다니던 시간인 6시에 맞춰 간다.

달라진 점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승용차를 빼기 어려워 그냥 버스를 타는데, 탈만하다. 그래서 동백패스에 가입도 했다.

월요일은 휴관이라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6일 모두 참석했다.






2025-07-13

동네 한바퀴 후 수영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고 사직수영장에 감

아침 일찍 해운대해수욕장
바다수영하는 이들이 있었다.






기장에서 반송으로 넘어가는 길에 만난 무지개, 특이하게 반원 중 일부만 보였다.


스포원 강변 파크 골프


자유 수영하러 온 사직수영장엔 수영 대회가 있어 주차자리가 없어 한참 돌았다.





2024-12-21

아구 코스 요리

두 달에 한 번씩 모이기로 한 수영모임

이번엔 남포동 깡통시장 옆 아구 코스 요리집이다.

아구찜은 흔한데 생아구로 여러 가지 요리가 나오는 건 특이하다.
















감자튀김이 특히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