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저희도 리센느입니다...'라는 노래 이야기
2026-06-20
2026-06-13
BTS 부산 공연 2일차
2026-02-11
넷플릭스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2025-12-23
QWER을 만난 건에 대하여
타마코 프로덕션의 QWER을 처음 만나게 된 건 다른 채널 영상에 나온 쵸단을 봤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지고 이런 저런 영상을 보다 마젠타도 알게 되었다.
마젠타는 우정잉 채널 영상 중 곽튜브랑 놀러 가는 영상에서 처음 봤고, 빠니보틀과 함께 나온 영상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최애의 아이들 시리즈 전에 나온 중대 발표 영상부터 보며 응원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 발표할 노래는 부족하지 않을까 염려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기로 마음 먹고 있었다.
히나까지 모여 5층 연습실에서 같이 합주할 때 너무나 합이 맞지 않는 영상을 보고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지만, 흔들리지는 않았다.
드디어 보컬 시연까지 합류하고, 최애의 아이들 EP9 이분이 나온다고..? 진짜 레전드 과외선생님의 등장 영상 마지막의 합주를 보고 감동했다.
내 걱정이 기우임을 알았고, 안심했다.
https://youtu.be/q8rH71F5rp0?t=44m55s
이제는 그들의 노력대로 명실상부한 연예인이 되었고, 나는 조금 덜 관심을 주려고 한다. ^^
2023-05-03
2023-04-16
Top Gun AnThem
Top Gun Anthem at the Super Bowl
오프닝 영상
딴지 영진공 50회를 듣다 알게 됨
Take My Breath Away
2022-03-23
2022-03-05
2018년 북한 예술단 공연 중 에피소드 - 탁현민
다스뵈이다 2022-03-04
https://youtu.be/Azg_RLlxe-w?t=1h28m0s
소녀시대 서현 당일 아침 섭외해서 북한 공연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른 이야기
2022-01-02
FINAL FANTASY VI "Terras's Theme" Distant Worlds
레드얼럿에 나오는 소비에트 마치
아침부터 커뮤니티에 게임 관련 OST가 흥해서 이것저것 듣다보니 여기까지 왔네.
소비에트 마치
2021-12-10
The Rose
2021-04-25
2021-02-28
2021-01-31
2021-01-26
무간도 OST 피유망적시광(被遺忘的時光) Song by 채금(蔡琴)
그 시절의 마지막 홍콩영화
종종 다시 보고 있다.
是谁在敲打我窗
shì shéi zài qiāo dǎ wǒ chuāng
누가 나의 창문을 두드리나요
是谁在撩动琴弦
shì shéi zài liáo dòng qín xián
누구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나요
那一段被遗忘的时光
nà yī duàn bèi yí wàng de shí guāng
잊혀진 그 세월
渐渐地回升出我心坎
jiàn jiàn dì huí shēng chū wǒ xīn kǎn
점점 내 마음속에 다시 떠오르네
记忆中那欢乐的情景
jì yì zhōng nà huān lè de qíng jǐng
기억 속에 그 즐거웠던 풍경
慢慢地浮现在我的脑海
màn màn dì fú xiàn zài wǒ de nǎo hǎi
천천히 나의 머릿속에 떠오르네
那缓缓飘落的小雨
nà huǎn huǎn piāo luò de xiǎo yǔ
저 느릿느릿하게 떨어지는 가랑비
不停地打在我窗
bù tíng dì dǎ zài wǒ chuāng
멈추지 않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네
只有那沉默无语的我
zhī yǒu nà chén mò wú yǔ de wǒ
나는 말없이 홀로 가만히
不时地回想过去
bù shí dì huí xiǎng guò qù
엣 생각에 사로 잡혀요
살다보면
'살다보면'이란 가사를 뇌까리면 바로 머리에 떠올리는 건 권진원-살다보면(1994) 노래이다.
어제 요즘 한창 인기있는 싱어게인에서 11호 이소정 가수가 '살다보면'이란 노래를 해서 여러 게시물이 올라와 있어 오늘 아침 들어봤다.
뮤지컬 서편제에 포함된 노래이고 차지연 가수가 불렀다고 한다.
서편제 하면 임권택 감독, 오정해 배우의 데뷔작이 얼른 생각난다.
https://youtu.be/sdjwD4jW4XY
뮤지컬 서편제에서 살다보면 가사 중 '살다보면 살아진다'란 부분이 딱 가슴에 와 닿는다.
살다보면 -차지연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하길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말 무슨 뜻인진 몰라도
기분이 좋아 지는 주문 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마음 멀리 날아가네
소리는 함께 놀던 놀이
돌아가신 엄마 소리는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소릴질러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
아픈 내마음 멀리 날아가네
꼭 거창한 목표가 있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 살아야 할 필요가 있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으로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
어릴 때 그 땐 너무가 심각하고 큰 문제로 살지 않아도 되겠다 싶은 일도 있었는데,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생각한 그 때 이유는 얼마나 작은 일이었던지!
그렇게 생각했던 그 때는 또 다른 일로 얼마나 심각하고, 시간이 지나선 또 얼마나 그 때를 떠올리며 무안하던지
아프지 않게 갈 방법을 찾을 정도라면 살아갈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