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 중반의 기온이었다가 30도 초반 기온이 되니 시원한지 더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28도쯤일 때 출발해서 31도쯤인 뙤약볕 아래 있다 보니 여전히 여름인 것을 알았습니다.
마트에 할인 쿠폰을 받으러 들렀다가 추모공원, 하늘공원을 지나 오랜만에 배내골을 거쳐 밀양댐 전망대로 갔습니다.
여러 번 방문했었는데, 이렇게 저수량이 적은 적은 없었습니다.
간간히 라이딩 나온 이들도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
무척산을 넘어 낙동 강변을 따라 복귀 중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멈춰 비옷을 입을까 잠깐 고민했는데, 앞쪽 하늘을 보니 구름 없이 맑았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내어 비 내리는 자리를 피하기고 하고 강서구청쯤 되지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아직 퇴근시간은 멀었지만 복잡한 황령터널을 넘어 복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