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에서 원동으로 가는 길에 깊은 계곡 헤어핀 위치에 이 절 '천태사'가 있습니다.
도로에서는 문만 보이고 절은 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조금 보여서 어떤 곳인지 평소 궁금했습니다.
어떨 때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서 뭔가 있나 보다 하고 생각만 하다 오늘 드디어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절은 도로에서 많이 떨어져 있진 않았습니다.
한 30 여 미터쯤 오르니 사천왕상 그림이 있는 범종각이 있고 딱 계곡에 있는 절이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절 오른편 계곡을 넘어 무량수궁이란 한글 현판에 한 눈에 봐도 오래되어 보이지 않는 마애불상이 있었습니다.
뭔가 싶어 가 봤는데, 사설 납골당.
다시 보러 올 일은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