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태풍의 영향이라고 보기엔 너무 적지만 해변 바로 앞 얕은 곳에서 파도가 일어 금, 토, 일 낮 해수욕객은 입수금지였었다.
토, 일요일 아침 일찍 찾는 동호인의 기준과 일반 해수욕객의 기준은 차이가 있다.
CCTV로 봤을 때와 다름없이 파고는 높지 않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약간 거칠었다.
토요일엔 수먹사도 해운대로 와서 해변에서 얼굴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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