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떠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 중
테이프로 고정된 오른쪽 치마카울은 그냥 두려고 했는데, 어차피 부품을 주문해서 받았고, USB 전원을 설치하려면 카울을 벗겨야 해서 그냥 교체를 했다.
걱정했던 USB 전원 설치는 의외로 쉬웠다.
크로스바도 설치해서 거기에 USB를 설치했는데 크로스바 때문에 방향지시등이 켜졌는지 꺼졌는데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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