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11월 5일은 임도 끝에서 대신공원을 지나 꽃마을로 간 뒤 주례쪽 임도로 돌아 옴.
지나는 길에 개소리가 들려 약간 쫌
11월 5일 달이 올해 들어 가장 큰 달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큰 줄은 모르겠고 보름 인근이라 밝기는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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