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넷플릭스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아침을 먹으며 볼만한 걸 찾다 오랜만에 다큐멘터리에서 이걸 찾았다.

좋아하는 곡이라 대략 배경을 알고 있어서 이런 제목일 정도일까 싶어 의구심을 가지고 봤는데, 다 보고난 후 평가는 '그럴만하다'이다.

지금도 유명한 가수들이기지만 그 당시 그 많은 인원을 한자리에 모아 하나의 노래를 하룻밤 사이에 녹음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허용만 작가 '고독한 기타맨'에서 알게 된 밥 딜런이 여기 참여한 것을 이번에 알았고, 애처로워 보이는 모습에 예술가의 감성이 느껴졌다.

젊은 시절 이상도 떠오르고, 아버지, 어머니도 생각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