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수온은 12도 정도, 바깥 기온도 비슷
아직은 추워서 바다수영을 할 수 없지만, 겨울 내내 수영하는 사람과 봄을 맞아 입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행 중 한 명이 입수하겠다고 해서 아침 산택 겸 같이 나와 구경만 했는데, 보기엔 그렇게 추워 보이진 않았다.
직접 입수하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
예년에는 4월 중순쯤 입수했었었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