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부곡동에 들렀다가 오륜동 끝까지 갔다.
평일이었는데 어느 회사에서 야유회를 와서 족구를 하느라 떠들석했다.
기찰 롯데마트 앞 윤산 터널 위엔 예전에는 없었던 도서관이 새로 생겨 있었다.
부곡초등학교 건물도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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