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동네 한바퀴를 돌며 이야기만 들었던 도서관 위 옥상 전망대에 갔다.
사람은 거의 없고 밤 시간이라 도시의 불빛이 화려했다.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있어도 시간 내서 찾아보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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