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

봉수대 전망 바위에서 바라보는 해돋이

 월요일이긴 하지만 아침 시간에 여유가 있어 해맞이를 하러 뒷산으로 갔다.



해맞이를 하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봉수대에 도착했을 땐 해뜨는 시간 8분전


전망 바위로 갔더니 이미 해가 떠 있다.







아래로 내려가야 단풍 나무가 있지만 가려는 경로와 맞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원래 가려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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