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여러 해 동안 새해 해맞이를 하러 바다로, 산으로 갔었는데, 올해는 새로운 곳에서 해맞이를 했다.
바로 옥상, 1분도 걸리지 않고 슬리퍼에 맨발로 갔다.
직접 해는 보지 못하고 조금 붉어진 하늘을 봤지만 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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