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두번째 휴가를 나왔다.
첫번째는 아예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이 지났다.
이번처럼 며칠 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엔 다음 주 수요일까지 딱 1주일이다.
근무지가 가까워 출발하고 몇시간 내에 도착하니 좋다.
휴가에는 역시 먹는 것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