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항상 조선비치쪽에서 출발해서 미포쪽 동상을 찍고 다시 돌아왔는데, 이번엔 미포에서 출발해 봤다.
미포도 사람이 적어서 주차하기 편리하고, 수질이 나쁘지 않아서 괜찮았다.
수영장 사람 5명과 모르는 사람 3명, 소속은 각각 다른 4곳.
별 말 없이 꾸준히 조선비치까지 다녀왔다.
지나가는 길에 들른 조선비치 앞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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