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강풍 주의보가 내린 바닷가

기온은 갑자기 낮아져 선선하다 못해 추울 경우도 있는 지경입니다.

태풍이 직접 오지는 않고 영향을 미쳐 강풍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오륙도에 가니 관광객이 많고, 워낙 바람이 세게 불어 바람에 날린 바닷물이 이슬비처럼 날립니다.







 이기대 동생말도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파도가 칩니다.





 해운대로 가는 길에 본 광안리해수욕장도 파도가 세게 쳐 땅과 만나는 곳에선 말려서 더 무시무시한 파도가 칩니다

 

그런데 도착한 해운대는 조용하네요.







 임랑까지 해변을 따라 달려갑니다.




 

따로 계획을 세운건 아니지만 평산책방에 들렀다 점심을 먹기로 해서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갔는데, 하늘공원을 지나는 빠른 새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주유소에서 주유도 하고, 평산책방에 들러 관광객 구경도 하고 바로 옆 청기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난 번에 먹은 냉국수보다 온국수가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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