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교대역에서 동해선으로 갈아타고 오시리아역에 내려 이케아에 다녀왔다.
진작부터 구입하려고 생각했던 벽시계와 잡화 몇 개를 구입했고, 다녀온 영상을 만들었다.
돌아올 때는 직행버스를 타고 한 번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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