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추위에도 다닐만 해서 또 봉하마을을 다녀왔다.
이젠 소고기 국밥을 먹을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편하게, 편한 시간에 갈 수 있다.
아침 일찍 출발해 가면 차도 적어 다니기 편하다.
을숙도쪽을 거쳐 김해 공항 옆을 지나 김해국립박물관쪽 길을 따라가는 길이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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