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내일은 하루 종일 비 예보가 있고 토요일이라서 오늘 미리 한바퀴 돌아보려고 나왔다.
오륙도
원래 계획은 삼랑진, 봉하마을, 김해를 거쳐 을숙도로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오후에 일이 있어서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물금, 사상으로 해서 돌아 왔다.
중간에 두 번 총 5리터 주유를 했고, 230km쯤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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