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핀은 모두 제거했지만 아직 상처가 있으니 고여 있는 물, 즉 수영은 안되고 흐르는 물, 즉 샤워는 해도 된다고 한다.
한 달 보름만에 본 손가락은 2~3mm 두께로 때가 끼어 있다.
한 번 씻어서는 안되고 여러 번 씻어야 해결될 듯
원래 시간에 맞춰 수영장에 가서 사람들 만나 인사하고 샤워만 하고 나왔다.
씻어도 씻어도 때가 계속 나오고, 너무 문질러서 피부가 아파서 씻는 건 멈추고 로션을 발라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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