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가 내린다.
어린이 대공원 앞에 도착하니 딱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작년처럼 호우주의보는 내리지 않아 행사가 모두 취소된 것은 아니었다.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좀 보였고, 회관에는 많았다.
초읍에 도착하자마자 아침 겸 국수를 먹었다.
삼광사는 힘들다고 해서 패스해서 오전 중 일정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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