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30일(토) 사직수영장에 갔다가 번호가 이미 소진되어 그냥 돌아왔다.
오전에 해가 떠서 더 더워지기 전에 맥도생태공원으로 가서 연꽃 밭을 봤다.
점점 더워져서 대저생태공원은 지나치고 백양터널을 지나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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