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8월 27일(수) 대학 지인 부친상 연락을 받고 저녁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생각지도 못하게 오랜만에 다른 지인을 보고 대화를 나눴다.
9월 2일(화) 대학 지인 모친상 연락을 받았다.
장례식장이 포항이라 어떻게 갈까 생각하면 기다리다 지인과 함께 가기로 해서 지하철 구서역에서 만나 같이 갔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금정구에 가 봤다.
포항까지 혼자 차를 몰고 갔다면 힘든 일이었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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