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같은 코스로 계속 다니니 지겨워서 임도 끝에서 꽃마을로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중간에 방향을 틀어 대신공원쪽으로 내려왔다.
대신공원에서 본 경고문에는 '들개떼를 주의하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