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한수원 본사 다녀옴

2시간 업무 처리하기 위해 6시 반쯤 출발했다.
도시를 빠져나가는 길은 생각했던대로 한산했고, 경주 도착할 때쯤 길이 막히는 것도 생각했던 바다.

돌아오는 길엔 추모공원에 들렀다.
확장 공사와 함께 출입문도 슬라이드형 자동문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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