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일요일, 5시 30분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매일 가려 마음 먹고 있다.
같은 곳이지만 조금씩 코스가 달라진다.
체육공원-가야-동서대-꽃마을-엄광산 정상-구봉산-임도-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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