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1일 해맞이를 했지만 좀 늦어서 휴관일익기도 해서 봉수대로 갔다.
어두운 숲 길로 오르는 것이 조금 익숙해 지고 전망대의 경관이 멋지다.
봉수대에 오른 시간이 좀 일러 기다리려고 했는데, 점점 추워져 움직여야만 했다.
전망 바위로 내려가 일출을 찍고 내려왔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