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다니던 수영장이 문을 닫고, 이런 저런 일 때문에 3, 4개월을 다니지 않다가 12월 사직실내수영장 자유수영을 다니게 되었다.
아침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해서 원래 다니던 시간인 6시에 맞춰 간다.
달라진 점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승용차를 빼기 어려워 그냥 버스를 타는데, 탈만하다. 그래서 동백패스에 가입도 했다.
월요일은 휴관이라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6일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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