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벽시계 무브먼트 교체

이케아에서 산 여러 개 벽시계 중 하나가 고장이라서 쿠팡에서 무브먼트를 1개 구입해서 교체했다.
몇 년 전에는 무브먼트를 여러 개 사서 고장날 때마다 고쳤었는데, 모두 다 써서 이번에 딱 필요한 한 개만 구입했다.

이케아 시계는 바늘을 고정하는 쇠가 하나 더 끼워져 있어서 똑바로 고정할 수 없어 시침은 고정 쇠를 제거했고, 분침은 반대로 꽂았다.






2024-05-05

어린이날엔 어린이 대공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가 내린다.

어린이 대공원 앞에 도착하니 딱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작년처럼 호우주의보는 내리지 않아 행사가 모두 취소된 것은 아니었다.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좀 보였고, 회관에는 많았다.

초읍에 도착하자마자 아침 겸 국수를 먹었다.

삼광사는 힘들다고 해서 패스해서 오전 중 일정이 끝났다.












마징가는 작년에 이어 점점 더 헐벗고 있다.






2024-05-03

핀 제거 후 손가락 씻기

핀은 모두 제거했지만 아직 상처가 있으니 고여 있는 물, 즉 수영은 안되고 흐르는 물, 즉 샤워는 해도 된다고 한다.

한 달 보름만에 본 손가락은 2~3mm 두께로 때가 끼어 있다.

한 번 씻어서는 안되고 여러 번 씻어야 해결될 듯

원래 시간에 맞춰 수영장에 가서 사람들 만나 인사하고 샤워만 하고 나왔다.









씻어도 씻어도 때가 계속 나오고, 너무 문질러서 피부가 아파서 씻는 건 멈추고 로션을 발라 마무리 했다. ^^

2024-05-02

핀 모두 제거 후 상태 확인

 부러진 손가락에 끼워져 있던 핀 3개 중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것은 진작에 뽑고 내부에 있던 2개는 4월 30일 수술해서 뽑은 뒤 상태 확인을 위해 방문했다.

아직 2주는 더 있어야 하고 간단한 샤워는 가능하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2024-04-30

핀 모두 제거

겉으로 보이지 않는 핀 2개를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을 했다.

수술실에서 제대로 했지만 손가락만 부분 마취해서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다만 수술 대기를 응급실에서 했는데,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완전히 짤린, 가족 떡집을 운영하는 젊은 아가씨가 와서 쫄았다.

부친과 같이 119 구급차를 타고 왔던데, 응급실 간호사가 수술을 해도 손가락을 잘라야 할 수도 있다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펑펑 울어 안타까웠다.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에 대한 설명일 뿐이라 생각한다.

한 달을 꼬박 입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2024-04-12

외부로 노출된 핀 제거

삽입된 핀 3개 중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핀을 제거했다.

벤찌로 그냥 쓱 당겨 뽑혔는데, 말하는 중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전혀 아프지도 않았다.

속에 있는 핀 두 개는 다시 수술로 꺼내야 한다.


2024-04-06

총선 사전 투표 후 산책

 총선 사전 투표 마지막 날 구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조금 이른 벚꽃 구경하러 산책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