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지인끼리 같이 가 보자고 했었는데, 일정을 다 맞추려니 안돼서 그냥 넘어갔다.
23일 전화가 와서 같이 가 보자는 이가 있어서 저녁 6시 30분 약속을 했다.
오랜만에 가 본 시청 근처 대로변은 마치 강남의 길거리 같았다.
강남보다는 낮고 덜 빽빽하긴 했지만 대로 양 옆에 즐비하게 늘어선 건물과 그 건물의 화려한 간판들이 그런 느낌을 주었다.
테이블이 7개,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작은 규모였다.
3명이 아야기를 나누기 그나마 한사람당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되었다. ^^
요즘 사는 이야기와 옛 살았던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 반복된 이야기였지만 견딜만 했다.
고맙게 잘 먹었다. ^^
둘은 2차를 가고, 난 집으로 돌아 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